VOICE

영업직의 목소리

대기 오염이라는 큰 사회 문제에 공헌할 수있는 업무

O・T(2008년 입사)

저는 일본 국내 반도체 제조사 고객에게 장비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대기 오염 문제는 국가와 지역, 그리고 시대가 바뀌어도 결코 없어질 수 없는 문제입니다. 말하자면, 칸켄테크노의 비즈니스 기회는 아직 앞으로도 전세계에서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환경 문제와 항상 최전선에서 계속 마주보는 이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최첨단 기술을 속속 만들어 내고, 계속 진화하는 고객과 함께 우리도 걸음을 멈추지 않고 계속 전진하고 싶습니다.

개발직의 목소리

육아하면서 연구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에 감사

L・N(2015년 입사)

저는 대학생때 유학을 계기로 일본을 좋아하게 되어 일본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대학교 연구실에서 근무했다가 결혼을 계기로 이직했습니다. 칸켄테크노과의 만남은 교수님의 추천으로 참가한 3개월간 인턴쉽이었습니다. 사내에서 여성 연구자가 적지만, 노동 시간 단축 근무 등 제도도 있어 아이를 키우면서 일하기 좋은 환경을 보고 입사를 결정했습니다. 실제로 아이가 열이 나서 조퇴하거나 쉬게되는 일이 있어도 직원들이 이해해주시고 "무거운 짐을 옮길때 말해줘"라고 여성에 상냥한 분들입니다. 현재는 연구 성과에 매일 일희일비하고 있지만 든든한 팀에서 연구할 수 있는 매일이 아주 즐겁습니다.

설계직의 목소리

제가 그리는 도면이 눈앞에서 형태가 되는 즐거움

W・S(2015년 입사)

"설계는 도면만 보고 있으면 안돼. 현장에 나와야지." 이것은 면접에서 사장님이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저는 전직장도 설계 업무를 했습니다. 당시는 하루 종일 컴퓨터 화면을 보고 있는 것이 당연했기 때문에, 이 말씀에 놀랐습니다. 실제로 현재는 설계를 하면서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으면 바로 1층 공장에 가서 실물을 손에 들고 봅니다. 게다가 납품 및 검사 확인 위해 고객사를 방문하는 것도 드물지 않습니다. 제가 그리는 도면이 형태가 되어가는 것, 게다가 사용자인 고객과 직접 만나서 이야기할 수는 것은 설계에 큰 보람이 됩니다.

생산직의 목소리

개선 제안이 반영되어 계속 최고의 제품을 만든다

H・R(2014년 입사)

제가 담당하는 업무는 장비의 조립 및 튜빙, 그리고 기밀 시험을 실시하여 공기 누출이 없는지 확인하는 작업입니다. 크기는 업무용 냉장고 정도의 기계 장치입니다. 자사 공장에서 처음부터 만들어온 부품을 하나 하나 직접 조립하는 과정은 힘이 드는 작업이지만 가장 신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또한, "이렇게 더 하면 좋아진다'라는 개선 제안이 제품에 반영되기도 하기에, 제 제안으로 더 좋은 제품으로 개선되어가는 것이 기쁩니다.

서비스엔지니어직의 목소리

기계에 100%가 없다. 그것을 보충하는 것이 사람의 역할

M・H(2010년 입사)

우리 기술서비스 부서는 납품후 애프터 서비스를 담당, 정기적인 유지보수 및 고객 문의에 대응합니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단순한 수리 뿐만이 아니라, 더 오랫동안 효율적으로 작동하도록 개선 제안까지 하는 것이 칸켄테크노식입니다. 기계의 수명에 평생이나 절대로 라는 것은 없지만, 문제가 생겼을 때는 우리가 전력으로 해결한다는 각오와 책임이 있어야 고객에게 당당하게 "이제 괜찮습니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